EL-Safe 뉴스레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승강기 분야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을 통한 성과 공유, 민간 일자리 창출 등 공단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적재산권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단은 중소기업의 승강기 안전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중소기업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제품품질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해마다 전개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이를 통해 공단의 지적재산권을 창출하고 성과를 공유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공단에서 기술개발 업체에 연구비용 지원과 개발기술의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중소기업은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과 제품을 설계·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및 국제 특허출원이 가능한 신기술과 응용기술을 개발해 실용 가능한 승강기 안전 기술을 확보하고 승강기 성능향상 및 이용자 안전을 위한 승강기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도록 한다. 기술개발 지원 사업 선정은 승강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공모를 실시해 1차 심의와 현장실사 등을 거친 뒤 블라인드 방식의 PT 발표 심사로 최종 업체를 선정, 지원한다.

 

매년 기술개발·인증 획득 등 지원해 성과

공단은 지난 2018년에는 ㈜신우프론티어, ㈜제일티스틸, ㈜에이치피엔알티 등 3개 승강기 중소기업을 기술개발 지원 사업 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신우프론티어는 계단겸용 수직형 휠체어리프트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제일티스틸은 감온변색성 UV수지를 이용한 미세 및 도광패턴이 적용된 제품의 내부 조립형 엘리베이터 안전 패널을 개발했다. 또 ㈜에이치피엔알티는 자동점검 에스컬레이터 제어반 및 원격관리 시스템 개발사업을 지원했다.
이들 3개 업체에 대해서는 공단은 과제 수행에 필요한 전체 사업비의 65%에 해당하는 예산과 함께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2019년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연구수행 기관으로 ㈜코리아엘텍, ㈜서광, ㈜서우정보기술, ㈜대오정공 등 4곳, 공단 보유 기술 이전기관으로는 ㈜대오정공, 이강ENM, 한국승강기관리원㈜ 3곳이 선정되어 2억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서광은 기존 에스컬레이터에 어떠한 용접이나 기계적 가공 없이 조립식 설치가 가능한 높이 10m용 역주행 방지장치를 개발했으며, ㈜코리아엘텍은 엘리베이터 속도 210m/min급의 동기전형기형 기어리스 권상기에 있어 기존 대비 레버상식의 제동 브레이크를 직접구동 방식의 제동브레이크로 변경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또 ㈜서우정보기술은 비상스위치, 안전가드스위치, 이동자 카운터, 자율주행센터 등이 포함된 핸드레일 살균기를, ㈜대오정공은 스윙도어용 락킹 디바이스 국산화를 적용한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 개발 지원 사업이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3억4,650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대륜엘리스는 에스컬레이터 주행 중 마찰감소와 소음방지를 위한 안전스텝을, ㈜서광은 용접이나 기계적 가공 없이 조립식 설치가 가능한 길이 30m용 무빙워크 과속역주행방지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2021년에도 3억7,600여만 원의 지원금으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4월 중에 사업 설명회를 갖고 6월까지 연구수행기관을 선정해 7월중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