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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포커스

장애인·노인·임산부·저시력자 등의 전도사고 예방을 위한 승강장 단차감지 및 경보장치 개발

글. 오명호, 이찬경, 변종선, 장행규, 강희철, 유기돈, 윤재헌, 백종만

본 연구에서는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수직교통 수단인 승강기중 장애인·노인·임산부·저시력자등의 이동편익을 향상하고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의 단차발생으로 인한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를 개발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북지사에서 발표한 논문을 요약발췌하여 수록합니다

용어의 정의와 적용 기준

단차’라 함은 승강기가 목적층에 도착했을 시 승강장 문턱과 카의 문턱 사이에 높낮이가 달라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10mm 이상의 것을 말한다. 적용 기준은 승강기검사기준 행정안전부 제2017-1호(2017.7.26)에 따른 정기검사 12.12항 카의 착상 정확도를 적용한다.

연구 배경 및 필요성

이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노인·임산부·저시력자 등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제동기의 성능에 따라, 혹은 엘리베이터 내에 탑승하고 있는 인원의 중량 차이에 따라 단차가 발생하여 승하차시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예방점검에 어려움이 있다.
장애인·노인·임산부·저시력자 등을 위한 이동편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장비와 장치가 부족함을 깨닫고 이들의 이동취약성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용자 과실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연구 목표

현장에 적용하기 편리하고 승객이 인지하기 용이한 눈에 잘 띄는 출입구 측면에 매립하여 부착하고 승강기의 문이 열리는 상황에서부터 닫힐 때까지 문턱단차 상황을 색깔과 음성으로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엘리베이터에 직접 연동하여 설치할 수 있고 이 장치가 손상되더라도 위험상황이 발생되지 않고 엘리베이터 설비에 고장을 유발하거나 손상이 되지 않도록 페일세이프 시스템으로 구성한 단차감지장치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엘리베이터 이용자의 안전과 편안한 이용에 기여한다.

기본 개념과 연구 과정

카의 문턱 측면에 단차감지장치를 설치하여 레벨의 오차범위에 따라 시각과 청각적인 경고를 제공하여 이용자 스스로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 총 3차에 걸친 중간보고서를 통해 연구 진도를 점검할 수 있었으며, 연구과정 중에 팀원들 간 충분한 의견교환을 거쳐 연구가 진행되었다.

승강장 단차감지장치의 기본구성과 동작원리

제작 회로도면

설치 품질조건

가) 승강장 실과 카 실의 높이차에 따른 LED표시 방법
① 높이차가 0~5mm 이하의 경우 : 녹색표시
② 높이차가 5mm 초과 10mm 이하의 경우 : 황색표시
③ 높이차가 10 mm 초과의 경우 : 적색표시(안내방송 포함)
나)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하여 충분한 강도와 부식 등에 손상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카의 운행 및 도어 개폐 시에 간섭이 되지 않도록 적절하고 견고하게 설치되어야 한다.
다) LED의 표시는 주간에도 이용자가 식별할 수 있도록 충분한 밝기로 표시되어야 한다.

단차감지장치의 제작 및 동작연구

최초 회로도를 작성할 때에는 제품 작동신호를 착상확인용 차폐판 측 신호를 이용하려 계획하였으나 실제 테스트보드 구현 후 확인 결과, 층 도착 레벨링 단계에서부터 경고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다. 연구팀 회의를 거쳐 카 도어 오픈신호에 연계하자는 아이디어를 테스트보드에 구현한 결과 릴레이 사용 갯수를 줄이면서 경고음 발생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실제 이용객들이 층 도착 후문이 완전히 열리기 전에 출입하는 현실에 비추어 기존 설계도면에서는 카 도어 오픈신호를 이용했다. 문이 완전히 열려야만 LED 및 경보음이 울리다 보니 조기에 발생된 단차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해주지 못하는 추가 애로사항이 발견됐다.
따라서 카 도어 닫힘 신호의 접점을 이용하여 문이 열림과 동시에 이용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설치기준에 따른 단차의 높이별 LED 색깔도 정상단차일 때 녹색, 오차범위일 때 황색, 오차범위를 벗어날 경우 적색과 함께 경고음을 음성안내로 변경하여 저시력자 인지능력을 제고하고 초기 예상설계에 따른 동작 상태를 구현했다. 다만 황색 LED의 단가가 높아 예산비용을 초과해 구현이 어려워 보라색으로 색상을 대체했다.

완성된 제품 제원

각 연구원들은 검사현장에서 각각의 기술개념을 정립하고 단차감지장치의 활용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시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하여 시행착오를 해소했다. 기본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 구상과 최초 제품제작 아이디어 회의에서 단차발생에 대한 기준을 놓고 이견이 발생했으나 검사기준 외 교체공사 감리현장에 적용했던 시방서 상의 기준을 추가하여 적용하기로 했다.
초기 예상설계에 따른 다양한 색상의 LED 구현은 비용문제로 어려움이 있어 기존 승강기 제조사 적용사례를 조사하여 전원을 최초 24V에서 12V로 변경하고 테스트보드를 실제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에 설치하여 성능테스트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활용방안 및 기대성과

연구결과 제공할 단차감지장치는 현장에 적용하기 편리하고 승객이 인지하기 용이한 장치로 개발되어 장애인, 노인, 임산부, 저시력자 등에게 넘어짐 사고 예방 및 엘리베이터의 착상 정도 시각화 및 경보알림을 구현했다. 이용자의 안전한 엘리베이터 이용에 기여하고 개정 검사기준에 따른 자동구출기능과 연계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착상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제조 설계업체와 협력활동으로 엘리베이터에 장착하여 이동약자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검사원의 연구역량 강화 계획에 따라 10월까지 테스트 중인 A제조사 승강기 외에도 타사 승강기에 접목하여 효용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결론

현장에서 적용 및 관리가 용이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테스트한 결과 엘리베이터의 착상정도 시각화 및 경보알림 구현을 통해 어린이, 어르신, 장애우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대와 단차로 인한 이용자의 넘어짐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정된 검사기준 중 정전시 자동구출기능과 연계하여 승객용 엘리베이터에도 장착하면 이용자의 안전 확보가 증대될 것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장비 제작과정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체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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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빌딩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 m p i r e S t a t e B u i l d i n 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맨해튼 섬 5번가와 34블록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1931년에 지어진 울워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지상 102층에 높이는 381m이며
1953년에 설치된 안테나 탑을 포함할 경우 443m이다.
86층의 콘크리트건물 위의 16층짜리 철탑은
본래 비행선의 계류탑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바람이 심해 비행선 정박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전망대와 방송용 안테나만이 있다.
영화에서 킹콩이 안테나 탑에서 벌이는 장면으로도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73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모두 합친 길이는 무려 11k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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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스마트 팩토리,
승강기 산업에도 새 바람을 일으킨다
Smart Factory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하면서 세상도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제조업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기존 생산제조 기술에 ICT가 융합된 스마트 팩토리는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화 공장을 말한다.

글. 편집부
자료협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팩토리란 무엇인가?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설비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과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조 설비 간에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기기의 불량
이나 제조 과정상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스스로 예측해 개선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CPS(Cyber-Physical System)를 기반으로 가동된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컴퓨팅 및 제어 기능 등의 사이버(Cyber)시스템과 오프라인의 물리적(Physical)시스템이 통합된 형태인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팩토리는 각 기계들
이 내장된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해 개별 주소를 갖고 정보를 교환한다. 각 기계들은 자체적인 통신이 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에게 위임받은 제품 생산과 기계·설비 운용 권한을 자율적으로 행사해 제품을 제조하게 된다. 공장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다시 MES(생산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등과 같은 생산, 경영 분야의 기간 시스템과 연동되고 주문량, 경영상 판단에 맞춰 최적의 생산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성하는 요소기술은 크게 현장 작업자가 직접 접하는 애플리케이션단과 각종 스마트센서, 자동화기기 등으로 이뤄진 디바이스 분야,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를 이어주는 플랫폼 기술로 나뉜다. 각 분야에는 ERP, MES 등 기존 정보화기술부터 CPS,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같이 최근 부각되는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이 유기적으로 작용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기술

스마트 팩토리 설계, 운영을 위한 주요 요소 기술들을 간략하게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 사이버물리시스템: 실제 물리 세계와 진행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들과 정보들을 IoT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고 처리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이버 세계에 밀접하게 연결시켜 주는 기술. 최적으로 자율 운영되는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다.
■ 클라우드 생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제조 분야에 적용된 것으로 고객 중심의 제조 방식을 통해 다변화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물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제조 자원을 하나의 생산라인처럼 최적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네트워크 생산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산업 데이터 애널리틱스: 광범위하고 복잡한 데이터의 처리를 위한 수집, 정제, 분류, 분석, 전송, 공유,저장, 가시화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 관련된 기술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예측, 가치 분석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팩토리에서 빅데이터 기술은 제조현장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뿐만 아니라 제조 설비의 고장 예측, 생산 품질 예측 등에 활용된다.
■ 산업 사물인터넷: 전기, 소프트웨어, 센서 등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정보를 수집하거나 교환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센서로부터 취득된 데이터를 수집, 교환하여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을 가능하게 해주며, 이를 통해 사이버물리시스템과 클라우드 제조를 구현한다.
■ 스마트센서: 제조 현장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수집하는 스마트센서는 디바이스 단위의 하드웨어 기술 가운데 산업 사물인터넷과 더불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선진국의 스마트 팩토리 사례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첨단 제조업을 국가 경쟁력의 근간으로 인식하고 인력양성, R&D 투자 확대등의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Remaking America’를 슬로건으로 2012년 수립된 국가 첨단 제조방식 전략계획 등 제조업 부흥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미국은 새로운 산업플랫폼 형성을 위한 대학의 기초연구 강화 및 기업연구개발 투자 장려 정책과 세계 최고 수준의 IT·SW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의 국내 복귀(reshoring), 그리고 제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제조업 르네상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소프트웨어 생산의 80%, 초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의 53%를 점유하고 있는 ICT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제조업의 부흥을 도모하고, 제조공정의 디지털화, 연결성 강화 및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개발, 적용하여 제조업의 경쟁력을 상승시키고자 하고 있다.

미국의 스마트 팩토리는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형태는 일반적으로 기존 제조업 분야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제네럴 일렉트릭(GE)의 스마트 팩토리이다. 멀티 모달 공장으로 불리는 GE의 스마트 팩토리는 ‘생각하는 공장’ 개념을 처음으로 적용한 곳이다. 이 공장에서는 공장 시설과 컴퓨터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유지와 돌발적인 가동 중지를 예방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린다.
일본은 디플레이션 탈피와 경제 재건을 위해 2013년 발표된 ‘산업재흥플랜’에 기반을 둔 정책을 전개, 세부전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즉, 첨단 설비 투자 촉진과 과학기술혁신 추진을 핵심과제로 선정,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지원, 도전적 R&D 투자 강화 등을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현재 5위인 기술력 순위를 1위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구조 혁신 및 설계·생산기술 R&D 투자 강화를 위해 ‘첨단 설비투자 촉진’과 ‘과학기술혁신 추진’을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 중이다.
독일은 4차 산업혁명 전략인 ‘Industry 4.0’을 통해 개별 제조 시설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넘어 ‘세계의 공장을 만드는 공장, 21세기형 생산체제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독일의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지멘스 공장의 자동화 수준은 75%로 1,000여 종의 제품을 연간 1,200만 개 생산한다. 이 공장은 24시간 안에 설치된 기계장비를 변경해 다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5,000만 건의 정보를 매일 수집해 제조 공정마다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내린다.
카메라는 광학 장비 시스템으로 옮겨진 부품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며, X-레이는 부품끼리 연결된 부위를 점검한다. 또 1,000개 이상의 스캐너들이 모든 공정단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온도와 위치정보와 같은 제품 상세 정보를 기록하고 이러한 모든 정보는 IT 제조 실행 시스템에 저장된다.

승강기 업계 최초 스마트 팩토리, 티센크루프

티센크루프는 승강기 업계 최초로 자동화 판금설비를 도입하고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 여러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해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공정을 구축했다. 기존에 승강기 판넬을 잘라내고, 구부리고, 철판에 구멍을 내고, 용접하는 각각의 공정은 작업자가 일일이 기계를 조작해야 했다. 그러나 자동화 판금설비가 구축되면서 설비를 조작하고 판넬을 나르는 시간이 줄어들어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승강기 제작이 가능해졌다.
로봇 용접기를 설치해 공정시간도 한층 단축했다. 위험한 일을 로봇이 대신하니 작업자의 안전도 더욱 강화됐다. 반자동 컨베이어시스템과 바코드시스템으로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해 어떤 부품이 언제, 누구에게, 얼마만큼 배송되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든 출하정보를 작업자가 수동으로 확인하지 않고, 태블릿PC 한 대로 언제 어디서나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정보는 SNS를 통해 고객에게도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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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 카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대로 알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대로 알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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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민원센터

알쏭달쏭한 승강기 관련 법령과 기준
제대로 알려 드립니다

에스컬레이터 측면에 유리를 사용할 경우 어떠한 재질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3의 5.5.2.4 나)에 따라 내부 패널의 25㎠의 어느 지점에 500N의 힘을 가했을 때 4mm를 초과하는 틈새는 없어야 하고 영구적인 변형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상기 기준 다)에는 ‘내부패널에 유리가 사용된 경우에는 KSL 2002에 적합하거나 동등 이상의 강화유리여야 한다. 최소 6mm의 두께가 한 층의 난간에 적용되어야 한다. 복층의 유리 난간이 사용된 경우에는 접합 강화유리여야 하며, 한 층의 두께는 6mm 이상이어야 한다.’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1
5.5.2.4 스텝, 팔레트 또는 벨트와 마주하는 난간 부분은 매끄럽고 평면이 이어져야 하고 다음 사항에 적합해야 한다.
가) 운행방향이 아닌 곳의 덮개는 3mm 이상 돌출되지 않아야 한다.
덮개는 견고해야 하며 모서리는 둥글거나 경사져야 한다. 이러한 종류의 덮개는 스커트에 허용되지 않는다.
운행방향에서 덮개의 연결부분(특히, 스커트와 내부 패널 사이)은 끼임의 위험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으로 배열되고 설치되어야 한다.
난간의 내부패널 사이의 틈새는 4mm 이하여야 하며 모서리는 둥글거나 경사져야 한다.
나) 내부 패널의 25㎠의 어느 지점에 500N의 힘을 가했을 때 4mm를 초과하는 틈새는 없어야 하고 영구적인 변형이 없어야 한다.
다) 내부패널에 유리가 사용된 경우에는 KS L 2002에 적합하거나 동등 이상의 강화유리여야 한다. 최소 6mm의 두께가 한 층의 난간에 적
용되어야 한다. 복층의 유리 난간이 사용된 경우에는 접합 강화유리여야 하며, 한 층의 두께는 6mm 이상이어야 한다.

지하도의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경우 상부 기계실 내의 제어반, 인버터 등을 외치할 수 있나요?

질의하신 현장의 에스컬레이터는 계단 철거 후 신규 설치하는 것으로 개정 검사기준이 적용되며,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3의 3.3에는 구동기와 구동기 관련 설비를 구동부로 규정하고 있고, 동 기준 5.8에는 구동기 공간 및 구동·순환 장소에 대해 에스컬레이터의 제어반은 구동기와 같은 공간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에 질의하신 제어반을 구동기 공간(기계실) 외부 벽체 등에 별도로 설치하는 것은 승강기 검사기준에 저촉됩니다.
참고로 승강기 대체검사기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의 구동부 공간 외부에 제어패널 또는 인버터 외함 설치기준」에서는 행정안전부 고시 제2012-14호(2012.03.14.) 「승강기 검사기준」 부칙 제2조 제3항에 따라 종전 검사기준으로 설치됩니다. 사용 중인 에스컬레이터의 리모델링 시 구동부 공간이 협소하여 구조적인 변경 없이 구동부 공간 내 제어패널 또는 인버터의 설치가 불가할 경우, 이를 증명하는 기술서류(도면 등)를 제출하고 [표1]의 대체검사기준을 만족할 경우 제어패널 또는 인버터 외함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의 운행 방향이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 진행 방향의 역진입시 경고음이 꼭 울려야 하나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3의 5.12.2.1.3에는 이용자가 들어서면 자동으로 운행되는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서 운행방향은 미리 설정되고 이용자에게 명확히 보여야 하며,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 뚜렷하게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가 미리 정해진 운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들어갈 경우 이에 대한 경고음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여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청각적인 신호를 통한 경고시스템의 사용이 바람직합니다.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1
5.12.2.1.3 이용자가 들어서면 자동으로 운행되는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서 운행 방향은 미리 설정되고 이용자에게 명확히 보여야하며,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 뚜렷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이용자가 들어서면 자동으로 운행되는 에스컬레이터 또는 무빙워크에서 미리 정해진 운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미리 정해진 방향으로 운행되고 5.12.2.1.2의 규정에 적합하여야 한다. 지속시간은 10초 이상이어야 한다.

옥외용 에스컬레이터에 캐노피(보호덮개)를 꼭 설치해야 하는지요?

옥외용 에스컬레이터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3의 8.2에 따라 에스컬레이터의 수평 투영면적 바로 위에 보호 덮개가 설치되어야 하며, 이 덮개는 덮개 끝부분에서 핸드레일 중심선까지 수직으로부터 15° 이상의 각도를 갖는 형상으로 핸드레일 중심선으로부터 외부방향으로 연장되어야 합니다. 이에 질의하신 에스컬레이터의 보호덮개는 검사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에스컬레이터 승강장에 대면하는 방화 셔터가 핸드레일 반환부의 선단에서 2m 이내에 설치되는 경우, 방화 셔터의 폐쇄 개시와 연동하여 에스컬레이터가 10초간 정지 후 피난방향으로 운전해도 되는지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3의 7.4.2에는 ‘에스컬레이터 승강장에 대면하는 방화 셔터가 핸드레일 반환부의 선단에서 2m 이내에 있는 경우 당해 에스컬레이터는 그 셔터의 폐쇄 개시와 연동하여 정지해야 한다. 또한, 상기의 셔터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방화 셔터가 하나의 구획으로 구성되어 그것들이 동시에 폐쇄되는 경우에 에스컬레이터 연동 정지는 어느 쪽의 셔터와 연동되어도 된다.’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핸드레일 반환부의 선단에서 2m 이내에 있는 방화 셔터의 경우 방화 셔터가 닫히기 시작할 때 자동으로 에스컬레이터는 정지(방화 셔터의 복귀 전까지)되어야 하므로 질의하신 방화 셔터와 연동 정지된 에스컬레이터가 10초간 정지 후 운전되는 시스템은 부적합합니다.

소형 엘리베이터의 4층 승강로 상부에 권상기가 설치되고 1층에 제어반을 설치해도 되는지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5의 6.1에 따라 구동기 및 풀리는 전용공간에 설치되어야 하며, 구동기와 제어부를 하나의 구동부로 보고있고 이러한 구동부는 기계실, 승강로 내부, 승강로 외부 등 하나의 전용 공간에 동시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에 상부구동형의 경우 제어반을 승강기의 안전점검을 위해 최상층 승강장에 설치해야 합니다.

1)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별표1
6.1 일반사항
구동기는 전용 공간에 설치되어야 한다. 이러한 공간 및 관련 작업구역은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 이 공간의 출입 또는 접근은 권한이 부여된 사람
(유지보수, 점검 및 구출)에게만 허용되어야 한다. 이 공간 및 관련 작업구역은 환경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보호되어야 하고, 유지보수,
점검 및 비상운전을 위해 적절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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