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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힘든 2020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마스크 착용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화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일찍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국내 최고의 생활 안전전문 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초기단계인 지난 1월 말부터 발빠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 조직별 비상대응 책임자를 지정하고 안전물품(마스크 등) 지원과 예방수칙을 전파했다. 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는 코로나19 대응반을 설치 운영하고, 매일 상황 보고서를 작성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등 철저한 코로나19 긴급대응체계에 따라 기관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안전 전문기관’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우선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던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경북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1,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요청해 실시한 헌혈 봉사에는 공단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본부뿐만 아니라 각 지역본부와 지사들도 동시다발적으로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공단은 또 경남지역 저소득층, 장애인가구,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마스크, 손소득제, 영양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물품세트를 지원했다. 공단 김영기 이사장과 신동호 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입학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으로부터 꽃 선물을,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으로부터는 손 글씨 응원 캠페인 릴레이를 승계받아 지역 화훼농가에서 꽃바구니를 구입해 공단 5개 부서 및 지역사무소에 전달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차기 기관으로 추천하고 릴레이를 이어갔다.
신 상임감사는 울산항만관리(주) 김기현 대표로부터 꽃 선물을 받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과 한국시설안전공단 강부순 부이사장을 추천하고 꽃 선물을 전달했다. 또 공단은 진주시, 진주남부농협과 ‘지역 농·식품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식품 구매와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구내식당 급식 등에 진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구매하고, 진주시는 지역 농·식품 공급에 행정적인 지원을, 진주남부농협은 농·식품 생산 및 유통 전반에 협력한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코로나19 피해 농가 직접 지원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구매 운동을 펼쳤다. 진주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고추, 파프리카, 호박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구매 운동에는 공단본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진주지역 취약계층 교육환경을 높기 위해 태블릿PC 100대를 기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 수업이 지연되면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개인적인 온라인 기기가 없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진주YWCA를 통해 승강기 검사업무에 사용하던 태블릿PC 100대를 기증, 전달했다.
공단은 또 승강기 관련 중소기업을 위해 ‘2020년 동반성장 펀드 지원기업’ 공모도 실시, 1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경영안전자금도 지원했으며, 공단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은 거창 전통시장 번영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셋째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각 지역본부와 지사들은 안전검사 실시 후 승강기 조작 버튼과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 역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대해 철저한 소독작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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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승강기 제조 앵커ㆍ강소 기업의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ㆍ품질시험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혁신기술 개발 등 승강기 R&D에 특화된 장비 구축 및 공동 활용으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앵커기업 주도형 승강기 산업클러스터 조성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으로 기대되는 성과 중 하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동반성장 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하여 승강기산업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앵커기업 주도형 승강기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성공적인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업의 집적화와 동시에 연구개발 기능 구축이 필수적인 사항으로 산ㆍ학ㆍ연ㆍ관 간 정보와 지식 공유를 통해 공동기술개발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산ㆍ학ㆍ연ㆍ관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시설 및 장비 조성을 지원해 승강기 산업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한다.
한편, 중소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 수준의 향상이 요구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독자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시험시설의 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 활용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환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기술개발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를 공공재적 성격의 기술 인프라로 조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험, 분석, 계측 등의 용도로 연구개발 및 제품 성능시험 수행에 사용되는 장비와 각종 시설 및 연구시험장비의 공동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이용예약 시스템도 구축한다. 산업복합관 준공이 내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어 제작ㆍ구매가 완료된 장비는 검수 완료 후 전문 시설을 갖춘 창고에 보관할 예정이다. 향후 산업복합관 내부시설(연구시험실) 공사가 완료되면 설치 후 시운전하게 된다.
신제품 연구개발과 품질시험을 위한 설비 제작, 시설 구축은 내년 12월까지 연차별 예산집행계획에 따라 차수별 구축대상 장비를 선정하는 등 순차적으로 구축을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예산은 6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4.5억 원, 공단 20억 원)으로 올해 40억 원(’19년 이월예산 30억 원 포함), 2021년도에 29억 원(공단 20억 원)이 배정돼 있다.

 

활용도 높고 기술변화 대응 가능한 연구시험장비

연구시험장비는 기업의 실수요를 높이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수요자 맞춤형 장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거창승강기밸리 입주기업 및 이전기업협의체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26종의 구축희망 장비를 도출해냈다. 또한, 사업단 자체적으로 재난안전 승강기 등 신기술 연구에 필요한 장비 1종을 추가 선정하여 총 27종의 구축대상 연구시험장비 목록을 확정했다.
구축대상 연구시험장비 목록 확정에 있어 승강기업계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했다. 수요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도출된 장비들에 대해 기본사항을 요약하여 승강기ㆍR&D 분야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변화를 선도할 첨단장비 사양을 도출하고 향후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연구시험장비 도입 심의기준에 따라 장비구축의 타당성과 필요성, 활용 가능성 등의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검토가 이뤄졌다. 전문가 검토는 상세설계, 조립, 시운전 단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구축대상 연구시험장비 구축에 있어 수익성도 고려사항이다. 높은 장비 활용률과 고품질 기업지원 서비스로 산업복합관 운영비 확보 등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오픈랩(Open Lap)을 운영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시험장비를 임대(이용료 납부)하는 방안도 있다.

 

세계승강기허브도시 통합홈페이지 구축해 이용 활성화

세계승강기허브도시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와 함께 공공 지원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웹 서비스가 필요하다. 시험타워를 통한 승강기 주행시험을 위한 테스트 뱅크 임대지원과 산업복합관을 통한 연구시험 시설ㆍ장비 임대지원, 지원시설(강의실, 회의실 등) 대여 그리고 국내외 교육생의 장기간 교육에 필요한 숙박시설로 기숙사를 대여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은 공공시설 및 공동장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 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구축된다. 우선 세계승강기허브도시 홍보와 시설 예약서비스로서 포털사이트가 구축된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여 유연하고도 간소화된 디자인을 적용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게 정보 접근의 직관성과 명확성을 높여 설계된다. 다양한 웹브라우저 서비스(호환성 준수: I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도 가능하다.
포털사이트에서는 각종 장비ㆍ시설을 검색하고, 이용예약과 이용료 결제 등이 가능하다. 예약일정표에서 예약 가능한 장비ㆍ시설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고, 이용목적에 따른 장비 검색도 가능하다. 또한, 마이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과 신용카드 등 온라인 결제(모바일 포함)도 할 수 있다. 공동 장비사용 후 시험ㆍ분석 결과에 대한 인터넷 시험성적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장비 등록과 시설 관리 등을 위한 관리시스템도 구축된다. 공동 활용 이력 관리를 통한 가동률과 대여율의 통계, 효율적인 이용자 및 콘텐츠가 관리된다. 장비ㆍ시설별, 요일별, 월별, 기간별 등 다양한 검색조건으로 통계를 조회할 수도 있다. 또한, 회원ㆍ그룹ㆍ권한ㆍ메뉴ㆍ콘텐츠ㆍ로그ㆍ통계 관리 등으로 통합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 구축된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웹 서버, 라이센스 등 인프라(H/W, S/W) 구축도 함께 이뤄진다.

 

그림 1   포털사이트

 

그림 2 예약장비 조회 및 신청

 

연구시험장비 활용 활성화, 운영 체계화를 위한 계획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연구시험장비의 운영과 관리 및 공동 활용에 대한 표준 지침을 마련하였다. 장비관리체계는 전담운영인력 지정, 장비 운영상황 기록ㆍ관리, 부품교체ㆍ고장 및 수리 등 유지보수 이력 기록ㆍ관리 절차 규정에 따르고, 공동활용체계는 공동 활용 장비 이용 신청 및 절차, 공동 활용 장비 이용자 준수사항, 이용료 산정기준 및 환불ㆍ수납 절차 규정에 따른다.
연구시험장비 운영실적 등 성과관리체계도 마련하였다. 연구시험장비 가동과 관련된 실적치 산출 등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장비 활용 서비스 및 지원사업의 만족도 조사로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연구시험장비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용자가 쉽게 활용장비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 검색 및 사용 편의 중심의 장비 이용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온라인 이용예약 시스템 등의 홍보를 통해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홈페이지, SNS, 안내문 배포, 설명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연구시험장비 공동 활용 촉진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첨단 설비 구축과 함께 4차산업혁명과 신기술개발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애로기술지원의 역량을 확보하고 승강기 산업클러스터 내 산ㆍ학ㆍ연간 연구개발 장비의 공동 활용 운영ㆍ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장비 활용 촉진과 관리 효율도 증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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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관리주체는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31조(승강기의 자체점검)에 의해 승강기의
안전에 관한 자체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73조(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의
구축•운영)에 따라 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에 입력해야 하는데 이는 국가승강기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를 통한 자체점검 입력과 확인 방법을 알아본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의 자체점검결과 화면 구성
자체점검을 위해서는 「승강기 안전관리법」 시행령 제28조(자체점검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직무교육을 이수여야만 가능하다. 때문에 관리주체 대부분이 자체점검을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대행하고 있다.

관리주체와 승강기에 대한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한 유지관리업체는 계약에 의해 월 1회 이상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후 5일 이내 자체점검결과를 국가승강기정보센터(www.elevator.go.kr)에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관리주체는 입력된 점검결과를 국가승강기정보센터(www.elevator.go.kr)에 접속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입력되어 있는 자체점검결과 화면은 <그림 1>과 같이 점검항목, 점검내용, 점검방법, 주기, 상태로 구분되어 있다.

 

<그림 1>  자체점검결과 화면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 ‘점검항목별 상태’
점검항목은 전동기, 제동기가 설치된 기계실, 승강기가 운행되는 공간인 승강로, 승객이 탑승하는 카 내부, 승강장 및 카 문, 전기배선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검내용은 설치 및 작동상태, 마모상태, 누유여부, 고정상태, 청결상태 등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고 점검항목별 점검주기도 명시되어 있다(매월, 2개월, 3개월, 6개월 등).
자체점검결과 확인 시 주의 깊게 볼 내용은 바로 점검항목별 상태 부분이다. 자체점검자는 부품 및 안전장치 등에 대한 점검상태를 A(양호), B(주의관찰), C(긴급수리)로 입력하게 된다. 이때 점검결과 B(주의관찰) 항목이 발생될 경우 점검주기와 상관없이 다음 달에도 점검을 실시하여야 하며, C(긴급수리)로 표기된 항목이 있을 경우 해당 승강기의 운행을 중지하고 수리 등 개선조치를 취한 후 운행을 재개해야 한다.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 제13조(승강기 자체점검) 3항에 따르면 점검결과 점검항목 중 자체점검기준에 부적합하여 긴급 수리 또는 승강기 부품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 ‘C’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고, C 항목이 발생될 경우 승강기 운행을 중지시키고 수리 등 개선조치를 취한 후 자체점검을 통해 이상여부(자체점검 기준 적합 여부 등)를 확인한 후 재운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자제점검은 안전한 승강기 운행을 위해 실시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자체점검자의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며, 관리주체 또한 자체점검결과에 대한 꼼꼼한 확인과 관심이 필요하다.

 

◯ 자체점검결과 입력: http://www.elevator.go.kr (국가승강기정보센터)
◯ 점검결과 입력 기한: 점검결과 5일 이내 입력
◯ 자체점검 대행: 관리주체 스스로 할 수 없을 경우 유지관리업체 대행
◯ 자체점검결과 C(긴급수리) 상태: 즉시 운행을 중지시키고 개선조치 후 점검 후 재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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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출범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검사를 비롯해 사고조사, 안전교육, 연구개발, 진단·감리, 안전홍보는 물론 국제협력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승강기종합정보센터를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기계기구의 안전인증과 안전검사로 산업 현장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전부개정된 승강기안전관리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승강기 안전인증업무까지 이관받아 수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거창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의 운영 주체를 맡아 세계 최고의 승강기산업 전문도시 조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2020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생활 안전 전문기관’으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검사기관으로 더욱 선진화된 승강기 안전검사 수행은 물론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승강기안전기술원은 보다 수준 높은 인증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거창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을 본격화해 승강기 안전인증 시험 타워와 글로벌 승강기 산업복합관 등을 올해 안으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용지를 매입한 ‘세종사옥 건립’도 구체화하는 등 공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단은 승강기 안전과 함께 국내 최고의 생활 안전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그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등 예기치 않은 국가적 재난에 대해 지원하고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한국승강기의 새로운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생활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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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승강기 사고 제로”
KoELSA와 함께해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콘텐츠와 교육내용을 개발해 시행하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승강기 안전교육에는
또 어떤 참신함이 담겨 있을지 2020년도 승강기 안전교육 계획을 살펴본다.

 

 

안전체험차량으로 교육 접점을 확대하다!

찾아가는 승강기 체험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는 ‘안전체험차량 2호’를 신규 제작하였다. 이전 제작된 ‘안전체험차량 1호’의 보완점을 개선하여 장애인·고령자(휠체어리프트, 전동스쿠터 이용자)도 체험할 수 있도록 리프트가 설치되어 모든 체험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가능해졌다. 또한, 에스컬레이터 교육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여 보여주며, 무빙워크 체험실을 신규 구축하여 움직이는 무빙워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취약계층 대상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와 협업하여 교육 대상이 쉽게 접근 가능한 교육콘텐츠(음원 2곡)를 개발하여 특수학교 4개교에 시범 운영하였다. 
이러한 안전교육 활성화와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교육기부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부 주관 ‘2019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전체험차랑, 대한민국 못 가는 곳 없다!

2020년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사업은 사고유형 분석을 통한 중점교육 내용을 도출하여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운영된다.
안전체험차량 2대(1, 2호)를 활용하여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이뿐 아니라 지역 중심의 축제 현장, 다양한 박람회(진주 국제 농식품박람회 등)에도 참가하여 연간 85회, 14만 명 이상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울릉도)을 직접 방문하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역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전북119안전체험관 외 6곳의 체험관과 협업하여 상시체험교육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설 체험관 확대를 위해 기관과 업무 협의 중이다. 또한, 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함께 양 기관의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고, 경남 도내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공동 진행을 계획 중이다. 취약계층 대상으로 안전교육용 음원을 활용하고, 장애인 특수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공단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음악치료를 위한 악기 연주 등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 기대된다.

 

 

진로체험, 법정교육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열다!

2020년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사업은 사고유형 분석을 통한 중점교육 내용을 도출하여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운영된다.
안전체험차량 2대(1, 2호)를 활용하여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이뿐 아니라 지역 중심의 축제 현장, 다양한 박람회(진주 국제 농식품박람회 등)에도 참가하여 연간 85회, 14만 명 이상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울릉도)을 직접 방문하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역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전북119안전체험관 외 6곳의 체험관과 협업하여 상시체험교육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설 체험관 확대를 위해 기관과 업무 협의 중이다. 또한, 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함께 양 기관의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고, 경남 도내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공동 진행을 계획 중이다. 취약계층 대상으로 안전교육용 음원을 활용하고, 장애인 특수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공단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음악치료를 위한 악기 연주 등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 기대된다.

2020년 교육기부프로그램에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의 다양성을 알게 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다. 교육청과 협업해 진로체험망(꿈길)을 활용하여 초등학생 진로탐구 프로그램, 중학생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등학생 승강기 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지원도 계획 중이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를 운영하여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공단의 직무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안전교육 외에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기술자,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법정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17개 교육과정에 11만 5,9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중 승강기 관리교육은 집체교육과 인터넷 원격교육으로 운영하여 수강생의 편의를 도왔다. 한편 공단은 안전관리자 미선임 현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2020년에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교육실은 이용자 갇힘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구출전문가, 화재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피난운전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다. 그리고 지역자치단체, 지역유지관리업체, 관리주체, 소방서 등과 협업하여 재난 상황 합동 모의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인력 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수요자의 수요를 분석하여 교육 운영 방향을 설정하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승강기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거창군 소재)의 상설교육장을 운영하여 승강기 기술·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거창군 지역 활성화 등 승강기 산업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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