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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보유 대수 75만여 대로 세계 8위, 신규 설치 대수 연간 3~4만여 대로 세계 3위 승강기 강국의 자리에 올라선 대한민국의 승강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인증·검사기관이자 최고의 생활 안전 전문기관이다. 공단은 승강기 안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산업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인력양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현장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2월에는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KoELSA 창업지원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스타트업 기업 6곳을 입주시키기도 했다. 또 경인지역본부를 비롯한 공단의 지역본부와 지사들도 상공회의소, 대학 등 여러 기관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인지역본부는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분야에 필요한 기술력 배양 및 교육 훈련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부산경남지역본부 역시 부경대학교 및 창원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각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공단은 승강기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시제품 생산, 연구개발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해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업체를 신청받아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과정을 거쳐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18년에는 ㈜신우프론티어의 ‘계단겸용 수직형 리프트 성능향상’과 ㈜제일티스틸의 ‘감온 변색성 UV수지를 이용한 미세 및 도광패턴이 적용된 제품’, ㈜에이치피엔알티의 ‘자동점검 에스컬레이터 제어반 및 원격관리 시스템’ 등 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어 전체 사업비의 65%를 지원했다. 또 지난해에도 승강기 중소기업 기술 이전 및 기술개발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 연구수행 기관에 선정된 업체는 ㈜코리아엘텍, ㈜서광, ㈜서우정보기술, ㈜대오정공 등 4곳이며, 공단 보유 기술이전 업체는 ㈜대오정공, 이강ENM, 한국승강기관리원 등 3곳이다.

 

동반성장 펀드 조성 기업지원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승강기 안전산업 중소기업의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총 4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22개 업체에 저리의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4월 29일까지 동반성장펀드 지원기업 공모를 진행해 경영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공단의 추천 절차와 IBK기업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동반성장 펀드는 공단이 설립된 지난 2016년 11월 IBK기업은행과 함께 승강기 안전산업을 진흥하고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조성했다. 첫 해인 2016년 총 20억 원의 재원을 공동 조성한 후 승강기 안전부품 개발 및 생산기업, 안전점검 업체, 안전감리업체 등의 자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한 후 해마다 업체를 신청받아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망 승강기 중소기업 수출 지원

공단은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유명 승강기 엑스포를 통해 승강기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공단은 러시아승강기엑스포와 독일 인터리프트에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들과 함께 참여 한국관을 설치 운영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도왔다. 지난해 6월26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전시센터에서 열린 ‘2019 러시아국제승강기엑스포ʼ에 국내 6개 중소기업, 거창승강기기업협의회 5개 업체와 참여해 83여억 원의 수출 상담 및 21억여 원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
또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9년 인터리프트’에도 국내 10개 승강기 중소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하고 바이어 초청 1대1 비즈매칭을 주선하는 등 수출지원 활동을 전개해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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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을 활용해 엘리베이터 버튼에 남아 있을지 모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다중이용시설인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는 것에 부담을 느꼈던 많은 이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스템 개발 업체인 ㈜디엠디센터를 찾아 시스템 작동 원리와 개발 배경을 들어본다.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

 

자외선 6초 노출 시 세균 99% 제거 효과 착안
코로나19 감염의 우려로 불특정 다수 간 접촉이 꺼려지는 상황에서 엘리베이터 탑승자마다 자신의 목적층을 손으로 직접 눌러야 하는 승강기 버튼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었다. 항균필름을 붙이고, 수시로 소독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어도 가능한 버튼 접촉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휴대폰 모서리나 자동차 열쇠 등으로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 인테리어 전문기업 ㈜디엠디센터가 엘리베이터 버튼 살균기 ‘바이스터(Vister)’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스터는 이미 국내 유명 엘리베이터 업체들과 납품 협의 중으로 해외에서도 독점 계약을 요구해오는 등 이슈가 됐다.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는 ‘바이스터(Vister)’ 개발 당시 자외선의 살균 능력에 착안하였다. 네덜란드 조명회사인 시그니파이가 보스턴대 연구진과 함께 실시한 자외선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 실험 결과에 의하면 코로 나19 바이러스를 자외선에 3초간 노출했을 때 바이러스가 95%가량 제거 됐고, 6초간 노출했을 때는 99%의 제거율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외선의 위해성이었다.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자외선이 신체에 직접적으로 닫지 않도록 하면서 버튼에 붙어 있을지 모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 활용이었다. 자외선
시스템이 살균하는 동안 일정 거리 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작동을 중지하고, 3초간 움직임이 없으면 다시 작동되도록 하였다. 즉 엘리베이터 내에서 탑승자가 버튼을 누르고 물러서는 동안 작동을 멈추므로 탑승자는 시스템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에 노출될 확률을 줄이게 된다.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시스템은 3분간 작동을 하고 다시 대기모드로 전환됩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게 되죠.”

 

 

 

짧지만 험난했던 시스템 개발의 과정
올해 4월 말부터 자외선을 이용한 살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지만 수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 험란했던 과정을 보여주는 증거들은 아직도 박 대표의 사무실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자외선은 그 파장의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구분하는데 그중 단파장인 UVC가 강력한 에너지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 효과를 지닌다. 박 대표는 개발 초기 이 UVC를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었다가 그대로 폐기해야 했다. 이유는 자외선의 동작 상태가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UVC는 미색이기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즉 기기에서 자외선이 발생하여 살균 작동 중이어도 탑승자 입장에서는 이를 알아볼 수가 없으니 상호작용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단점이었지요. 우리가 흔히 자외선은 푸른색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UVA의 색깔입니다. 그래서 UVA도 시스템에 함께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즉 실질적인 살균은 UVC를 통해 이뤄지고 UVA는 시각적 효과를 담당한다. 시스템이 작동해도 아무 변화를 감지할 수 없을 때보다 시스템 동작 시 푸른빛이 들어오면 탑승자들은 살균이 되고 있다는 심리적 만족과 동시에 자외선 노출에 대한 방어도 가능해진다.
현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 지금의 시스템 개발 엘리베이터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 소재 개발 생산 전문기업인 ㈜디엠디센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시스템 ‘바이스터’를 개발하게 된 것이 우연은 아니다.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평소 현상에 대한 주의 깊은 시선이 ‘바이스터’를 탄생시켰다. ㈜디엠디센터 박윤규 대표는 어느 날 퇴근길에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에 부착된 항균필름을 보고 이 제품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항균필름이 붙어 있지만 정작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버튼의 필름 부분은 훼손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누르지 않고 다른 뾰족한 물건으로 누르다 보니 더 빨리 훼손되었던 것이다.

“항균필름에는 구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구리는 세균과 접촉했을 때 미생물의 대사작용을 교란해 일부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4시간까지 생존할 수 있다고 하니 수시로 사용되는 승강기 버튼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생각에 실질적인 세균 제거 시스템을 고민하게 되었죠.”  박윤규 대표는 LG산전(당시 금성산전)에 근무할 당시 국내 최초로 승강기 업계에 디자인연구소를 만든 인물이다. 이후 한국미쓰비시 엘리베이터로 옮겨 디자인팀을 조직하는 등 한국 승강기에 디자인을 입힌 주역이다. 이와 함께 강단에서 산업디자인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의 길을 걷기도 하였으나 2011년 모든 걸 접고 지금의 ㈜디엠디센터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다.


쏟아지는 문의, 엘리베이터 분야 먼저 부응

남양주에 위치한 ㈜디엠디센터는 20여 명의 직원이 ‘연구하는 공장’이라는 철학 아래 참신한 아이디어와 탁월함을 무기로 함께 근무하고 있다. 금속 복합 신소재 메탈플러스와 스테인리스를 활용한 엠보싱 타입의 ‘넥스틸 3D 패널’, 신개념의 천장 조명 시스템 ‘Trans Ceiling’,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경 문양을 적용한 패널 등을 개발해 고품격 엘리베이터의 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엘리베이 터의 실내 디자인이 빌딩의 가치를 좌우할 만큼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디엠디센터의 제품들은 현대엘리베이터, 미쓰비시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후지테크엘리베이터, 새한엘리베이터, 문앤썬 등에서 표준 천장으로 지정되어 납품·시공 중이다.
현재는 각 언론에 ‘바이스터’ 소개가 나간 이후 쏟아져 들어오는 문의와 계약 요청으로 요즘 자신의 전화기에 불이 난다는 박윤규 대표는 엘리베이터 업체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문의가 오고 있지만 엘리베이터 시장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적용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국내 랜드마크의 주요 시설에 설치하고, 요청이 들어오는 엘리베이터 업체에 납품해나갈 예정이다. 유지관리 업체와 엘리베이터 신규 제작 시에도 제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영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가 몸담았던 승강기 분야의 요구에 우선적으로 부응할 생각입니다. 독점 계약을 요구하는 곳도 있지만, 독점 계약을 할 성격의 기술은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가능한 빠르게 제품 생산 및 AS, 기타 제품 개발 요구에 대응해나갈 생각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개발한 ‘바이스터’가 안전한 승강기 이용에 일익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주 라마다 호텔 엘리베이터에 적용한 ㈜디엠디센터의 직지심경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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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생사를 결정짓거나 사고 발생 후 수습이 가능한 최소한의 시간을 말하는 골든타임. 재해재난의 순간에도 골든타임은 존재한다.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에게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방구조용 승강기다.

 

 

건물의 높이는 경쟁하듯 높아져만 간다. ‘하늘에 닿는 집’이라는 뜻으로 아주 높게 지은 고층 건물을 지칭하여 마천루라 부른다. 마천루는 경제 발전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지역의 명소로 자리를 잡기도 한다. 이러한 건물을 보면서 ‘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화재 진압을 하는 소방관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모든 화재 진압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화재 발생 후 5분이 지나면 불길은 급속하게 커진다고 하는데, 만약 50층, 60층, 7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상상해보자. 초기 진화를 위해 화재가 발생한 층으로 최대한 빨리 소방관이 가야 한다. 그런데 걸어서 50~70층을 가야 한다면 어떨까?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여러 층으로 확산될 것이다. 따라서 종전에는 고층 건물에 비상용 승강기가 설치되었고, 2013년 9월 15일 이후 건축 허가를 받은 건물에는 소방구조용 승강기가 설치되고 있다.

 

소방관의 생명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훈련

비상용과 소방구조용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소방관의 자력 탈출’ 유무에 있다. 비상용 승강기와 소방구조용 승강기에는 승강장에서 쏟아지는 물에 대한 보호 조치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화재 현장의 돌발 상황은 예측할 수 없다.
승강기가 갑자기 멈출 수도 있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갇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몇십 층 중간에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소방관도 잘 알고 있다. 종전 비상용 승강기와는 다르게 소방구조용 승강기는 카 내, 카 상부 및 승강로에 소방관이 탈출할 수 있도록 사다리가 비치되거나 승강로 벽에 고정 설치되어 있다. 이것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소방구조용 승강기에서의 소방관 자력 탈출 훈련 교육을 받은 소방관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화재가 발생한 고층 건물에 소방구조용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거의 모든 소방관이 “타고 가야죠.”라고 답한다. 소방구조용 승강기는 지상 1층에서 최상층까지 60초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승강기이다. 바로 이것이 초고층 건물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의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승강기관리교육 실시가 어려운 이유
갈수록 빌딩이 고층화되어가는 시점에 소방구조용 승강기에서의 소방관 자력 탈출 훈련과 소방구조용 승강기 작동 훈련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다. 이는 소방관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적인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지만 훈련장소를 섭외하기는 매우 어렵다. 훈련으로 인한 불편함과 훈련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내부 손상을 염려하여 대부분 입주민이 승강기를 선뜻 내주지를 않는다. 또 승강기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인명구조 활동에도 많은 제약이 따른다. 보조 브레이크, 카 도어록 등 안전장치가 추가 설치되면서 이러한 안전장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구조 활동에 애를 먹을 수 있다. 이제 소방관의 교육도 전문적으로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022년 9월에 경남 거창 승강기허브도시의 복합관이 완성되면 완벽한 실습 훈련장소가 마련 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경남 거창교육장에 작게나마 소방관 자력 탈출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금은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언제, 어디든지 승강기 소방훈련이 필요한 곳이라고 연락이 오면 훈련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이것은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우리 공단의 의무이자 책임이기도 하다.

 

온라인교육 2차 개발 승강기관리교육 안내

승강기관리교육은 총 5가지 유형이 있다. 이번에 3개 과정이 추가적으로 새롭게 온라인교육으로 개설됐다. 교육은 3년 주기로 받아야 하며, 교육 시간은 2일 12시간이다. 코로나 예방
을 위해 노력하는 다중이용 건축물의 안전관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표 1>은 새롭게 실시되는 3개 온라인 교육과정의 특징이다.

 

승강기 기술 기본교육
다중이용 건축물의 관리주체가 승강기 안전관리자를 선임하려고 하는데 법적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이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요건이 충족된다. 2일 12시간으로 1회만 받으면 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직접 승강기를 관리하는 경우는 그러지 아니한다.

 

비상구출운전 승강기관리교육
다중이용 건축물의 안전관리자가 받아야 하는 교육으로 ‘이용자의 비상구출업무를 직무에서 제외하는 경우는 일반 승강기 관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권 부여’를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다중이용 건축물의 승강기에 승객이 갇히는 경우 비상구출을 유지관리업체가 하고, 안전관리자가 비상구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반 승강기 관리교육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다중이용 건축물의 승강기 비상구출 직무를 안전관리자가 하고자 한다면 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 3년 주기로 받아야 하며, 교육 시간은 2일 12시간이다.


피난용 승강기관리교육

피난용 승강기가 설치된 현장의 안전관리자가 받는 교육이다.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m 이상인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 시 피난용 승강기로 건물 내의 사람을 긴급 피난시켜야 하므로 안전관리자의 자격요건이 별도로 있다. 다중이용 건축물 안전관리자의 경우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승강기 기술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이 부여되지만, ‘피난용 승강기 관리교육’은 자격을 부여해 주는 교육이 따로 없다. 따라서 <표 2>와 같은 자격을 가진 자만이 피난용 승강기의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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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이자 최고의 생활안전 전문기관이다. 승강기 강국 대한민국 승강기 안전을 총괄하고 있는 공단은 승강기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동반성장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주기계공고 펜싱부 체육인재 육성 후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5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 체육인재 육성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림픽 효자종목인 펜싱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지만, 올림픽 외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비인기 종목 중 하나다.
진주기계공고 펜싱부는 1972년 창단 후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작년 제100회 전국체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펜싱 명문 고등학교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진주기계공고 펜싱부에 분기별로 체육인재 육성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선수와 코치진에게 운동복도 지원했다. 또한 선수단을 공단 인근 음식점으로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공단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지난해에는 민속경기인 씨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진주남중학교 씨름부를 후원했다.

작은 도서관 및 사회적 배려시설에 동화 기증
공단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사회적 배려시설과 다문화가정, 지역의 작은 도서관 이용 어린이들의 지식과 정서 함양을 위해 어린이용 도서 400여 권을 구입·기증했다. 
공단 관리직들의 승강기 안전캐릭터 종이저금통 동전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1등 없는 1등’ 등 어린이 인기 도서를 구입해 경남 진주지역 작은 도서관인 단비도서관과 달팽이도서관에 전달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도 인기 초등학교 고전읽기 도서인 ‘Why? 정약용 목민심서’ 등 120여 권의 동화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도서는 공단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이들 기관의 아동들이 필요한 도서목록을 전달받아 서점을 통해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특히 공단 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춘계 체육ㆍ문화행사를 ‘지역경제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대체해 추진했다.
우선 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8일 오후 진주중앙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김영기 공단 이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박현호 중앙시장상인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중앙시장 점포 300곳에 휴대용 소화기를 기증하고 김 이사장과 공단직원들은 시장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은 앞으로 매월 둘째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로 했으며, 우수 참여 부서를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시상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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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민원포털사이트 ‘승강기민원24’

 

 

승강기민원24 설치 및 이용 방법
PC에서 ‘승강기민원24’ 웹주소(minwon.koelsa.or.kr)를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승강기민원24’를 조회하여 선택한다. 모바일 앱(APP) 설치를 위해서는 앱스토어(아이폰) 또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폰)에서 ‘승강기민원24’를 검색 후 설치할 수 있다. 
‘승강기민원24’를 이용하려면 먼저 승강기민원24에 접속 후 회원가입(개인정보 인증 후 회원가입 가능)하여야 하며, 신청대상 조회(검사신청안내문 또는 문자에 기입된 고유번호, 건물주소 등), 민원신청(검사신청, 검사합격증명서 재발급 등 각종 행정민원 신청), 수수료 납부(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등을 할 수 있고, 민원처리 후 처리결과가 문자 발송된다.

 

'승강기민원24' 이용 방법

 

'승강기민원24' 주 화면

 

 

‘승강기민원24’ 주요 제공 서비스 
① ‘승강기민원24’는 각종 온라인 민원(검사/인증 및 행정민원) 신청, 승강기법률 및 검사수수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나의 민원’에서는 모든 민원신청 건에 대한 진행 경과 및 처리결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승강기 검사신청
승강기 검사는 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 설치검사/수시검사, 조건부합격(보완) 확인검사, 불합격 재검사, 휴지 후 재사용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 승강기 행정민원신청 
승강기 행정민원은 승강기 검사주기 조정신청, 승강기 검사일정 변경신청, 승강기 보완기간 연장신청, 승강기 검사합격증명서 재발급신청, 승강기안전관리자 선임/해임 신청, 승강기 검사주기도래일 문자안내 서비스 신청, 승강기 검사연기(휴지)신청, 승강기 검사연기(폐지)신청, 승강기 보험 가입 신고, 정밀안전검사 관련 서면동의서 제출 등이 있다.

② 각종 확인서/증명서 관련 인터넷증명서 발급서비스 제공
- 세금계산서, 납부계좌확인서, 수수료 납부 및 접수확인서, 검사일정 안내문, 승강기 설치ㆍ유지관리 실적확인서, 승강기검사실시확인서 등

③ 검사수수료 등 온라인 간편 결제 기능제공
- 신용/체크카드, 가상계좌 이체(원하는 은행계좌 발급가능)

 

④ 모든 민원신청에 대한 처리현황 정보 제공
- ‘나의 민원’을 통해 민원신청 건에 대한 실시간 진행 상태 제공 
※ 검사신청, 검사접수, 검사일정, 검사결과 등 

⑤ 실시간 SMS 문자서비스 제공
- 문자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승강기 검사의 신청접수부터 결과 발송까지의 모든 처리 과정과 각종 행정민원의 접수부터 처리결과의 모든 처리 과정에 대하여 휴대폰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인에게 안내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와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 승강기 검사 유효기간 만료안내 SMS 서비스 신청 - 승강기고유번호 또는 건물주소를 통해 신청

 

 

승강기 검사주기 도래일 문자안내 서비스 신청

 

승강기 검사일정 및 검사결과 확인 
고객안내번호 또는 승강기고유번호를 이용하여 검사일정을 확인하거나 검사일정 안내문을 출력할 수 있다. 승강기 검사실시 확인 내역(검사실시결과통보서, 검사부적합내역서)을 고객안내번호 또는 접수번호를 이용하여 검사실시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기타신고 및 신청 
‘승강기민원24’를 통해 기술자 경력신고, 보험가입 신고, API 서비스 신청 등을 할 수 있으며 승강기 종합정보지 ‘EL-Safe’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승강기민원24’ 모바일 앱(App) 이용 안내
① 모바일 앱(APP) 설치방법: 앱Store(아이폰) 또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폰)에서 ‘승강기민원24’ 검색 후 설치
② 주요 서비스 제공내용
- 나의 현장 관리: 승강기고유번호를 이용하여 유지관리 건물(현장)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검사일정, 검사부적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검사일정 확인: 나의 검사현장관리에 등록된 건물(현장)에 대한 승강기 검사일정이 달력에 표시된다.
- 검사부적합내역 조회: 나의 검사현장관리에 등록된 건물(현장)에 대한 검사부적합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 조건부합격(보완)부적합 내용 확인 및 확인검사 신청: 나의 검사현장관리에 등록된 건물(현장)에 대한 조건부합격(보완)부적합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부적합 내용이 처리 완료되면 확인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 보완기간연장 신청: 나의 검사현장관리에 등록된 건물(현장)에 대한 승강기 보완기한일이 달력에 표시된다. 기한 내에 부적합 내용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정해진 기한 내에 보완기한을 연장신청할 수 있다. 
- 자체점검 관리: 등록된 건물(현장)에 대해 자체점검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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