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격월간 EL-Safe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의 아름다운 D라인도 있지만 감추고 싶은 D라인도 있다.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는 4월이지만 유난히 나온 배 때문에 외투로 꽁꽁 싸매고 다닌다면 이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감추고 싶은 D라인,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 방법은 없을까? 외투 말고 말이다.
정리 편집부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사진 싸이프레스 제공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형 질병
혈당(당대사), 고지혈(중성지방 포함), 혈압, 복부 비만 등의 요소가 신진대사에 이상을 만드는 포괄적 질병이
대사증후군이다. 특정한 증상이 있다기보다 혈당 대사 이상으로 인한 당뇨병, 지질대사 이상으로 인한 중성
지방 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나트륨 성분 증가로 인한 고혈압, 요산 증가로 인한 통풍 등이 나타나고 여기
에 보통 복부비만이 동반된다. 대사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이러한 증상들이 다 나타나지 않더라도 당뇨병
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3∼5배 높고,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심혈관질환의 가능성도 1.5배나 높아진다.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 증후군에 해당한다.

생활습관 고치면 예방률 80%
대사증후군이 생활습관에 의한 질병인 만큼 누구에게나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그만큼 생활습관만 바꿔
도 80%가 예방된다고 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체중관리이다. 현재의 체중에서 5~10% 감량을 목표로 잡고
식사량을 조절해주면 좋다. 무리한 감량은 오히려 건강을 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은 주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조금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체력의 40~70% 정도를 소진할 수
있도록 한다. 유연성 운동(스트레칭, 요가 등), 유산소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저항운동(아령 ·
튜빙 운동 등)이 적당하다.
개선할 식습관으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혈당
을 높일 수 있으므로 현미, 잡곡밥, 통밀빵과 같은 양질의 탄수화물 식품이 권장된다. 이와 함께 채소, 단백
질 식품, 불포화지방을 함께 먹도록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임상 질환이 진단되었다면 각
해당 질환에 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