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fe 뉴스레터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음식물 분쇄기나 음식물처리기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보통은 음식물쓰레기를모아두었다가 단지 내 공동 처리기에 손수 가져다 버려야 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로 인해 입주민들끼리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음식물쓰레기를 봉지째 아래로 투척하는 몰지각한 이들도 있고, 엘리베이터에 음식물쓰레기를 놓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담은 통에 뚜껑을 덮지 않은 채 내용물이 훤히 보이도록 하거나 쓰레기 봉지 입구를 묶지 않아 엘리베이터에 냄새가 가득 차게 만드는 이들도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를 들여다보면 이러한 상황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쓰레기 냄새가 가득 차 불쾌했다,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엘리베이터바닥에 흥건히 흘러 있어 미끄러질 뻔했다, 함께 탄 주민이 대야에 쓰레기를 가지고 나와 옆에 서 있기 역겨웠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왔고, 그 아래에는 격한 공감의 댓글과 함께 자신이 겪은 사례도 풀어놓았다.
함께 사는 세상, 함께 이용하는 공동의 시설 엘리베이터를 조금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는 없을까? 엘세이프 독자들의 생각을 묻는다.

 

 

 

 

 

 

독자 참여 방법

■ 엘리베이터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독자들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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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참여 후에는 담당자 메일(hanee2000@hanmail.net) 로 ‘엘세이프 댓글 참여’라는 

    제목으로 아이디, 댓글 내용, 참여자 이름, 휴대폰 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된 댓글은 다음 호 책자에 소개되며 소정의 선물(음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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