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fe 뉴스레터

미리 보는 2018 승강기 안전주간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11월 14일 개막

글. 편집부

승강기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18 승강기 안전주간(EL Safety Week 2018)’ 행사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 승강기 안전주간에는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전시회인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nternational Lift Expo Korea 2018)’가 함께 개최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이 장착된 승강기와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채롭게 열리는 승강기 안전주간 행사

승강기 안전주간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해 해마다 열린다. 올해 는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하는 국민 안전!’을 슬로건으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승강기 안 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은 11월 14일 오후 1시 30 분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 A홀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와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관련 협‧단체장, 5대 승강기 제조사 대표, 주요 중소기업 대표, 업무협약기관,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 석하는 기념식에서는 승강기 안전유공자 표창, 승강기 안전공모전 입상자 포상, 안전기원 퍼포먼스, 승강기 안전 영상 상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

전국 동시다발로 승강기 안전 캠페인 전개

승강기 안전 주간인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승강기 안전캠페인도 전개된다. 승강기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승강기 안전 캠페인은 승강기 안전공단은 물론 업무협약기관, 시민단체, 승강기 제조‧유지보수업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우선 공단본부와 서울지역본부는 이 기간 중 용산역에서 대규모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때는 119구조대가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승강기 사고‧고장 모의 대응 훈련과 사고사례 전시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의 훈련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사고 와 고장사례를 실제처럼 연출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 화하게 된다. 그 외 공단 지역본부들도 이 기간 중 대형마트나 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캠 페인을 펼치게 된다.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개최

무엇보다 올해 승강기 안전주간에는 ‘2018년 한 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 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려 4차 산업혁명시대 를 이끌어갈 첨단 승강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 게 된다. 2010년부터 짝수 해마다 개최되어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엑스포에는 국내 우수 승 강기 기업들은 물론 세계 16개국에서 160개 업 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같은 장소에서 대한민국 안 전산업박람회와 기상기후박람회가 동시에 열린 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 개 최해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개최 장소를 기존 서 울 코엑스에서 킨텍스로 옮겨 중량물 반입 및 부 스 설치도 용이하게 됐다. 또 세 박람회 통합 개막 식으로 의전행사를 일원화해 행사 운영은 수월 해지고 홍보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승강기엑스포는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7776㎡, 371개 부스에서 열린다. 기업홍보관을 240개 부 스로 설치할 계획인데, 승강기 완제품 140개, 승 강기 기자재 및 시스템 100부스로 구성한다. 또 안 전 특별관 40부스, 안전홍보관 20부스, 공공홍보 관 40부스 부대행사관 30여 부스 등도 설치된다.

승강기 산업 진흥과 안전강화를 위한 컨퍼런스

승강기 안전주간과 승강기엑스포 기간 중에는 산 업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 스가 열린다. 먼저 아시아태평양지역 승강기협 의회(PALEA) 정기총회가 열린다. 11월 14일 킨 텍스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해외 각 나라에서 온 PALEA 회원들이 모여 ISO 및 CEN 등 승강기 국 제 표준화를 논의하게 된다. 또 11월 15일에는 피 난용 승강기 관련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와 한‧ 중‧일 승강기 포럼, Promotion of Asia Pacific Standard, European Standard Program 등 4건의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여기에는 해외의 승강기 산업 리더들이 방문해 한국국제승강기엑 스포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다. 같은 날에는 국내 승강기 대기업 및 중소기업 신기술 발표회가 열려 새로운 승강기 기술과 안전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16일 같은 장소에서는 승강기 관련 산·학·관 관 계자들과 건축시공자, 관리주체 등이 참여하는 지진화재 대응 승강기 안전개선 연구결과 발표 회가 열린다. 또 한국승강기학회 추계 학술대회 도 개최되어 승강기 안전과 산업에 대한 현안과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국제적 승강기 전문엑스포로 자리매김

2019년 3월, 승강기 부품 안전 인증 및 수입업 등 록 기준 강화, 승강기 사후관리 기준 등을 주요 내 용으로 하는 개정된 승강기안전관리법이 시행된 다. 새롭게 시행되는 법령에 맞춰 안전에 대한 기 준을 높일 수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승강기 산 업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 는 시기에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는 국내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속 페 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승강기 대표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 하여 다국적 기업인 오티스 엘리베이터, 미쓰비 시엘리베이터 등이 참가하며 승강기를 이용한 기계식 주차설비 업체인 AJ동양메닉스와 신세 계엘리베이터가 처음으로 참가해 제품을 선보 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름으 로 지난 독일 INTERLIFT와 중국 WEE EXPO 에 홍보 부스를 만들고 참가하여, 해외 승강기협‧단체와 기업들의 엑스포 참가를 적극 홍보 한 결과, 중국관과 독일관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 두었다. 스페인 DINACELL ELECTRONICA, 중국 SUZHOU DIAO ELEVATOR, MARAZZI ELEVATOR GUIDE RAIL 등과 독일 Meiller, Cobianchi, Intorq 등 해외 승강기 기업들 또한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승강기엑스포 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특히 이번 엑스포는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부 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우수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업계와 청년 구직자 를 위하여 ‘승강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 영해 채용 희망 기업과 구직 희망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사무국에서는 참가업 체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즈 매칭을 주선하여 실 계약 추진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의 경우 독일, 러시아, 베트남, 중국 등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별로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사전에 선정하고 숙박과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청한다. 엑스포 현장에서 참가업체와 만나는 ‘해외바이어 1:1 수출 상담회’를 준비해 국내 승강 기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 다. 동시에 킨텍스 미팅룸에서는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세미나와 승강기 담당자 워크숍, 승강기 안전 관리법 및 안전기준 설명회 등 다양한 국내·외 컨퍼 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는 “승강기엑스포에 오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장착된 승강기도 볼 수 있고 승강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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