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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fe 뉴스레터

승강기 작업 현장에는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위험요소가 있다. 2019년 이후 12건의 중상사고 중 유지관리업체 자체점검자, 검사기관 검사자 등 승강기 관련 작업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안전사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예방대책을 알아본다.

 

 

피트에서 나오던 중 추락_ 총 4건
정기검사를 위해 공단 직원인 검사자가 피트에서 승강장으로 나오던 중 미끄러져 피트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또 한 건은 피트 사다리를 잡고 올라와 나오려던 중 사다리가 파손되면서 사다리와 함께 피트로 추락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다른 사고는 유지관리업체 직원인 자체점검자가 피트에서 나오던 중 승강장실에 안전화가 미끄러지면서 피트로 추락하는 사고가 2건이 발생하였다.
4건의 사고를 분석해 보면 3건이 승강장실에 안전화가 미끄러진 사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체점검자와 검사자의 근무환경이 기름에 안전화가 오염될 수 있는 환경이 많기 때문에 불안정한 자세로 피트에서 나오던 중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끄러짐으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정된 자세로 이동하는 것과 2인 1개 조로 근무조를 구성하여 피트에서 나오는 작업자가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도르래 등 회전체에 신체 일부가 끼임_ 총 4건
도르래와 로프 사이에 손가락이 끼여 부상을 당하는 사고 2건, 경사형 휠체어리프트 가이드로프 검사 중 인입구에 손가락이 끼인 사고 1건, 무빙워크 기계실에서 작업 중 회전부 스텝에 발이 끼인 사고 1건 등 총 4건의 사고가 도르래 등 회전체에 신체 일부가 끼이면서 발생하였다.
검사자와 자체점검자는 모두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함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실수로 회전체에 끼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승강기의 회전체에 끼이는 사고는 기기를 정지시키지 않고 점검이나 검사를 실시하던 중 발생하고 있어 점검 시에는 반드시 운행을 중지시키고 확인하여야 할 것이니다.

 

 

 

승강로 작업 중 균형체인이 끊어져 발생한 사고_ 총 2건
승강로에서 자체점검자가 작업 중 균형추 측 체인고정부 파손에 의해 체인이 추락하여 작업자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균형체인 고정부는 충분한 강도를 가지는 고정물로 고정하여야 하고, 혹시 있을 파단을 대비해 이중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작업 중 발생하는 감전사고
카 상부 전기작업 중 전원을 끄지(Off) 않고, 또,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작업하던 중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감전사고는 기계실, 카상부, 피트 등 전기작업이 이루어지는 어느 곳이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이다.
기존에 승강기에서의 감전사고는 카상부에서 환기팬을 교체하던 중, 카를 운행시킨 상태에서 승강로 분리빔 위에서 버튼 결선 작업 중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전기작업 중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Off)에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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