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EL-Safe 뉴스레터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 지난 6월 임시총회를 열고 제8대 신임이사장을 선출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참석인원 미달의 우려 속에서도 조합 300개 회원사 중 153개 업체가 참석하여 
과반을 넘기며 신임이사장으로 김기동 경보엘리베이터 대표를 선출했다. 
당면 현안들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한다는 당선소감을 밝힌 김기동 이사장을 만나본다.

 

 

 

Q. 우선 300여 회원의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신임이사장으로서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__ 많은 현안이 당면해 있는 시기에 조합 이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회원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2인 1조 자체점검 및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문제 등을 정부와 협의로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Q. 승강기 유지관리업 분야의 당면한 현안들을 가지고 임기 동안 목표한 바가 있으실 텐데, 이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김__ 승강기 유지관리업 분야의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덟 가지의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첫째,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둘째, 폴리텍대학 및 직업훈련학교와 연계하여 자체점검인력 수급 원활화 셋째, 불합리한 승강기 안전관리법 및 행정고시 개정 넷째, 조합수익사업 추진 다섯째, 공동수급 개선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수급제 개선 여섯째, 대기업 제조사와 원활한 유지관리부품 구매 및 기술공유 일곱째, 교육제도 개선 여덟째, 지자체와 원활한 업무 협의 및 지역 회원사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등입니다.

 

Q.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른 승강기 유지관리업계 내부의 결속과 변화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김__ 승강기 유지관리업을 하시는 모든 중소유지관리업자를 대상으로 우리 조합의 회원사로 가입을 유도하여 유지관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회원사 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유지관리부품의 최적가와 적기공급, 덤핑 방지로 유지관리비 현실화를 실현할 것입니다. 또 최적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등 산업 진흥에도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업계의 당면 현안 중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사안은 어떤 것이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해결방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김__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승강기 유지관리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최저가 덤핑업체들을 발굴하여 주무부처의 협조하에 정화할 수 있는 방안(도서정가제와 유사한 표준유지관리비 15% 이상 제한 등)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 제16조(안전보건 규정의 준수) 제3항의 ‘점검반 2명 구성 자체점검 실시’에 대한 것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62조에 따른 규정을 준수하도록 변경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취지에 부합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신임이사장으로서 회원사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__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개개인의 힘은 약하나 이럴 때일수록 회원사 대표님들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우리 조합이 중심을 잘 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조합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들은 조합 임원들과 국회, 승강기 유관단체, 대기업, 행정안전부, 학회와 함께 유기적으로 협조할 생각입니다. 조합도 승강기 주무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실성 있는 제도로 개선하는 한편 유지관리비 현실화, 유지관리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