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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엘리베이터는 최근 다 년 간 거창승강기밸리에 입주한 업체 중 14개 업체들의 협업으로 일궈낸 승강기다. 거창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술개발과제를 통하여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한 G엘리베이터의 기술적 특징과 향후 유통 계획을 소개한다.
정리 편집부 자료 김동복(모든엘리베이터 상무)

G엘리베이터 개발을 위한 협업사 구성과 상생 구조

거창승강기밸리 대표모델인 G엘리베이터는 중·고속 모델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승강기산업구조고도화 사업 R&D과제로 대표브랜드를 진행해 G엘리베이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G엘리베이터의 전체 이미지는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거창의 글로벌화를 상징하고 있는데 G는 거창의 , C는 거창의 창, 화살표는 엘리베이터의 상승 버튼 모양으로 거창승강기밸리의 비전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G엘리베이터 브랜드 사용에 대해서는 거창군과 승강기밸리 협업대표사인 모든엘리베이터가 ‘G엘리베이터브랜드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6, G엘리베이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을 받고 12월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국내 제조기반을 확보한 업체들의 기술협업으로 제품을 생산,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창승강기밸리 입주기업 중 참여를 원한 14개 기업의 협업사가 구성되어 완성업체에 지분을 투자하여 서로 상생한다. 부품업체 13개 회사는 승강기 핵심부품인 권상기, 조속기, 상승과속방지장치 등을 제조하고, 완성업체는 제어반 부분과 제관 등의 구조물과 카케이스, 도어판넬 등을 제조, 설치한다.

 

러시아,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 성과

G엘리베이터 설계, 제조 기술면에서 최근 개정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부합하도록 제작되었으며 협업사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눈에 띄는 수출 성과도 있다. 지난 4월 베트남 ST그룹과 연간 200만 달러의 수출 계획에 협의했다. ST그룹은 Ricoh Japan, 쉐보레, 혼다, 미쯔비시 에어컨 등 4개의 자회사와 10개의 지사를 운영하며, 연간 매출 약 5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곳으로 ST그룹 판홍차우 사장이 거창의 생산현장에 직접 방문해 맺은 결과다. 러시아 사할린 승강기 수출 협약도 있었다. 거창군과 G엘리베이터 협업대표사 모든엘리베이터와 스틸트레이드사(STEEL TRADE CO.) 3자간 협약으로 스틸트레이드사가 시행하는 신도시 건설(12000세대)‘G엘리베이터는 최근 다 년 간 거창승강기밸리에 입주한 업체 중 14개 업체들의 협업으로 일궈낸 승강기다. 거창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술개발과제를 통하여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한 G엘리베이터의 기술적 특징과 향후 유통 계획을 소개한다.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의 G엘리베이터 비전

무엇보다 G엘리베이터가 눈에 띄는 것은 국내 기업에서 생산되는 주요 부품으로 제조하고 설치·유지보수까지 100% 국산화를 이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 간의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협업을 통한 상생·도약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행정 관계자는 G엘리베이터 출시에 대해 거창승강기밸리의 최고의 결실이자 거창의 희망적인 미래를 볼 수 있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앞으로 G엘리베이터가 국내 대표 승강기 브랜드로 거듭나 국내외 승강기 시장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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