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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집 고르는 노하우

#1. 사진으로 보는 게 다가 아니다

요새 누가 발품 팔아요? 앱에 사진까지 다 뜨는데. 앱에서 넓고 밝아 보이는 방이 실제로도 그럴 거라고 믿다가 큰 코 다친다.
가구 빼고 광각 렌즈로 넓어 보이게 찍어서 밝기를 보정한 사진에 속을 수 있다.

#2. 까다롭고 깐깐하게 체크해야 한다

준비없이 그냥 집을 보러 가면 놓치는 것이 많다.
현장 체크리스트를 적어가도록 하자.
관리비와 공과금이 얼마인지 확인하려면 지난 달 고지서를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진상 소리 들어도 확실한 게 좋다.

#3. 반드시 표준계약서를 작성한다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가 모두 모여 작성한다.
주택 임대차표준계약서에는 임대기간 수리비 부담원칙 보증금 보호 등 임차인 보호 항목이 있다.
특약 사항도 꼼꼼하게 따로 기록해두도록 하자.

#4. 싱글족을 위한 체크리스트

□ 이중 잠금창치와 방범창이 있는가
□ 벽 이음새가 변색되지 않았는가(습기가 많으면 변색이 된다)
□ 가구 뒤, 벽 모서리, 장판 밑에 곰팡이는 없는가
□ 벽은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가(두드려서 돌을 치는 느낌인지 확인)
□ 화장실에 환풍기가 있는가

#5. 부동산 가격은 입지와 인프라가 좌우한다

출퇴근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학군과 편의시설은 가까운지 직접 도보나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해 확인한다.
개발호재도 소문만 믿지 말고 해당 지자체나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히 체크한다

#6. 실거래가를 반드시 체크하라

지역을 결정했다면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http://rt.molit.go.kr)를 방문해 해당 아파트나 주택, 오피스텔 등의 실거래가를 확인한다.
수년간의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지금 시세가 어느 수준인지 알아볼 수 있다.

#7. 낮과 밤 더블체크는 기본

일조권은 삶의 질과 함께 집의 가치까지 좌우한다.
남향에 동간 거리가 넓은 집이 좋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차이가 있는 것은 이유가 있다.
오전, 오후 모두 방문해 내부 일조량을 확인하자.
밤 시간에도 주변을 둘러보며 조명과 소음을 체크한다.

#8. 좋은 아파트 고르는 팁

□ 주변에 편의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가
□ 개발호재가 있어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가
□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인가
□ 단지 내 주거서비스, 주차시설, 조경이 잘 갖춰져 있는가
□ 조망, 일조권이 확보되고 특화설계로 공간활용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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