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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전국 574곳에 온천시설이 있고, 경북 93곳, 충남 87곳, 부산 73곳, 대전 68곳, 경남 64곳 등의 순이다. 2017년 한 해 대전 유성온천을 비롯한 온천 이용객은 6152만 8000명, 경북, 충남, 경남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 전국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유명 온천을 뽑아 온천지도를 구성해보았다.  

정리 편집부

 

강화 석모도미네랄온천

온천수의 각종 미네랄 성분은 아토피피부염, 건성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쉽게 흡수되어 미용과 보습, 혈액 순환을 돕고, 관절염과 근육통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 유황온천  

지하 1040m에서 32.6℃의 천연 유황온천수를 끌어 올려 공급한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유황온천으로 2011년 일본 NHK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경기도 이천온천

수질은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pH 9.56이며 무색·무취·무미이다. 수온은 32℃로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만성습진을 비롯한 피부질환, 신경통, 부인병, 눈병 등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에도 좋은 약수라 하여 마시기도 한다.

 

충남 온양온천

알칼리성 단순천으로 탄산수소나트륨·황산마그네슘·탄산칼륨·규산·황산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거친 피부, 신경통, 위장병, 빈혈, 혈관경화증, 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다. 

 

대전 유성온천

온천수 성분은 알칼리성(pH 8.4) 라듐 방사능천이며 단순천(單純泉)으로 수질은 무색·무취·무미이다. 피부병, 위장병, 소아마비,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부인병, 두풍(頭風)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북 석정온천

전북 석정온천의 특징은 탄산수소나트륨과 망간, 규소, 게르마늄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은 혈액순환과 진통완화, 진정작용,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 원암온천

강원도에는 온천과 약수들이 비교적 많은데 그중 원암온천지구는 용출수 온도가 28.7~44.7℃로 알칼리성 수소탄산나트륨형 단순천이다. 설악산 관광과 연계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충북 수안보온천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 산도 8.3의 약 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듐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경북 백암온천

소량의 방사능은 염증세포나 암세포 등 유해 세포 제거와 질병 치료에 이용되는데 백암온천은 라돈이 포함된 방사능 유황천으로 무색·무취로, 수질이 매우 매끄럽다. 피부병, 신경통, 위장병, 류머티즘, 만성관절염, 피로회복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부산 동래온천

알칼리성 약식염천으로 마그네슘 함유 온천이다. 무색무취의 투명하고 맑은 수질이 특징이다. 46℃~69.9℃의 높은 수온을 자랑한다. 류마티스, 신경통, 창상, 요통, 근육통, 외상의 후유증, 냉증, 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 마금산온천

온천수는 지하 300m에서 분출되는 약알칼리성 식염온천으로 수온이 57℃ 정도다. 20여 가지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신경통, 요통, 근육통 등 통증 완화와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남 도곡온천

화순 도곡 온천 지구는 광주에서 10㎞ 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도곡 온천의 알칼리성 나트륨 온천수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 상식]

지하수가 땅속 마그마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데, 마그마는 지하에서 암석이 고온으로 가열되어 융용되었을 때 생기는 물질로 그 자체의 온도가 1000℃ 이상이라 지하수가 그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온천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을 온천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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