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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이자 최고의 생활안전 전문기관이다. 승강기 강국 대한민국 승강기 안전을 총괄하고 있는 공단은 승강기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동반성장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주기계공고 펜싱부 체육인재 육성 후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5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펜싱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 체육인재 육성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림픽 효자종목인 펜싱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지만, 올림픽 외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비인기 종목 중 하나다.
진주기계공고 펜싱부는 1972년 창단 후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작년 제100회 전국체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펜싱 명문 고등학교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진주기계공고 펜싱부에 분기별로 체육인재 육성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선수와 코치진에게 운동복도 지원했다. 또한 선수단을 공단 인근 음식점으로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공단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지난해에는 민속경기인 씨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진주남중학교 씨름부를 후원했다.

작은 도서관 및 사회적 배려시설에 동화 기증
공단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사회적 배려시설과 다문화가정, 지역의 작은 도서관 이용 어린이들의 지식과 정서 함양을 위해 어린이용 도서 400여 권을 구입·기증했다. 
공단 관리직들의 승강기 안전캐릭터 종이저금통 동전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1등 없는 1등’ 등 어린이 인기 도서를 구입해 경남 진주지역 작은 도서관인 단비도서관과 달팽이도서관에 전달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도 인기 초등학교 고전읽기 도서인 ‘Why? 정약용 목민심서’ 등 120여 권의 동화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도서는 공단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이들 기관의 아동들이 필요한 도서목록을 전달받아 서점을 통해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특히 공단 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춘계 체육ㆍ문화행사를 ‘지역경제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대체해 추진했다.
우선 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8일 오후 진주중앙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 김영기 공단 이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박현호 중앙시장상인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중앙시장 점포 300곳에 휴대용 소화기를 기증하고 김 이사장과 공단직원들은 시장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은 앞으로 매월 둘째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로 했으며, 우수 참여 부서를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시상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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