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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누리는 행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회공헌활동 

 

삭막한 뉴스 사이로 이따금 들려오는 훈훈한 소식은 ‘아직은 세상 살만하다’는 안도감을 갖게 하곤 한다. 이러한 따뜻한 뉴스 한 켠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장식했다.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조명해본다. 

정리 편집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로 해마다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회공헌기금 수혜대상과 활동 방향을 정했다.

 

씨름 꿈나무 육성 지원

공단은 지난 9월 16일 경남 진주남중학교 씨름부를 찾았다.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단 송세언 교육홍보이사와 이석준 노동조합 위원장은 전국에서도 씨름 명문학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진주남중을 찾아 이병우 교장과 ‘체육 꿈나무 육성 후원 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은 1983년 ‘제1회 천하장사 씨름대회’를 시작으로 프로씨름단이 속속 생겨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와 함께 팀이 잇따라 해체되는 등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도 진주남중 씨름부는 씨름 명문학교의 명성을 이어가며 씨름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 

공단은 전통 민족경기인 씨름의 부활을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분기별로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씨름부가 생긴 이래 이렇게 학교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해주기는 처음인 것 같다”고 전한 진주남중 이병우 교장은 공단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년부터 미천지역아동센터 후원

진주 미천지역아동센터에도 공단 직원들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미천지역아동센터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곳으로 농촌벽지지역에 있으며 저소득층과 한부모, 다문화 자녀들이 많아 후원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이다. 

공단은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과 김장김치 나누기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촌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거창 승강기안전기술원 투어 등을 실시해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후원하고 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미천지역아동센터와는 공단이 진주혁시도시로 이전하기 전부터 인연을 맺고 후원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 남강초등학교 정문 벽면 벽화그리기

지난 10월 8일 공단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진주 남강초등학교 정문 벽면에 파란하늘과 푸른바다가 펼쳐졌다. 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실시한 벽화그리기에는 노동조합 등 공단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잿빛의 우중충하던 콘크리트 벽면에 파란 하늘 흰구름, 풍선이 날아다니고, 푸른바다에는 고래가 노니는 동심을 담은 벽화를 그려 산뜻하고 깔끔하게 장식했다. 공단은 이와 함께 남강초등학교 5, 6학년 17명을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승강기 안전 키즈보안관으로 시범 임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지역의 독립유공자 추석선물 전달을 비롯해 장애인단체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석구석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며 따뜻한 세상의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이 각박한 세상에 훈훈한 군불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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