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EL-Safe 뉴스레터

한국승강기 기술의 숨은 강자들

산일전기㈜ | ㈜코엘텍 | 세라에스이㈜ | 제일에스컬레이터㈜

 

2020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엑스포에 참여할 기업들은 행사 현장에서 고객과 바이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강력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번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참여기업들은 어떤 기술과 제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미리 만나보자.

 

산일전기㈜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산일전기㈜(대표 박동석)는 1987년 설립되어 변압기, 리액터, 소프트 스타터, 센서, 인코더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진센서 테스트장비와 생산장비를 갖추고 있는 산일전기㈜는 멀티빔 센서, 지진센서, Sin/Cos 인코더, 차동트랜스, 랜딩센서 등을 대표제품으로 생산한다. 특히 지진센서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장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국내 승강기 제조 대기업에 납품 중이며 해외 우수한 제품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산일전기㈜의 멀티빔센서는 승강장 높이에 대응 가능한 센서 길이별 제작이 가능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엘리베이터 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폭넓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Sin/Cos 인코더를 개발하여 꾸준히 납품하고 있으며 도어인코더, 가버너인코더, T/M 인코더 등 엘리베이터에 사용되는 인코더를 모두 직접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48광축, 234빔, IP54 구조의 멀티빔 센서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 비와 눈의 간섭과 많은 엘리베이터 이용량에 의한 케이블 단선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도록 설계되었다. 대전도시철도와 서울교통공사에 납품 중이며, 부산교통공사에는 필드 테스트 중으로 이번 엑스포에도 선보인다.
“다양한 타입의 해외(유럽산) 제품과 대체되는 멀티빔 센서, 메이저 업체에서 선택한 지진센서, 승강기안전인증 UCM(개문 출발 방지장치) 대응되는 랜딩센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당사가 부품 품질과 기능 향상에 항상 노력하고 있는 회사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코엘

엘리베이터 관련 부품 및 반도체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코엘텍(대표 김운기)은 2010년 설립되어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가 되자’는 경영이념 아래 두터운 고객 신뢰를 만들어가고 있다.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은 ㈜코엘텍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충전장치(UPS), 비상구출장치(ARD), Inverter, Door Inverter(AC, DC, BLDC), 배터리 충전장치, 비상통화장치, LCD표시장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 확대를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IT 기술과 제어기술을 응용한 컨트롤 분야에 신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관련업계 4차 산업의 리더로 소비자에게 친근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할 기술개발에 힘쓰며 세계 무대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0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코엘텍이 선보일 BETA-ARD, Uricom-Mini-1(LTE 통신), PLC 엘리베이터 제어반 등은 눈여겨 볼만하다. BETA-ARD는 정전 구출 운전 시 카와 카운터 웨이트의 중량 조건에 따라 가장 가까운 층, 원하는 층에 정지가 가능하며, 비상통화장치는 국내 최초로 LTE를 적용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판매 중에 있다.
㈜코엘텍은 이번 엑스포 기간에 영업팀뿐만 아니라 연구소 직원들도 부스에 상주하며 홍보 및 계약에 대응할 예정이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의와 정보 교류, 협력, 수출 등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엘리베이터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업체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국내외 업체와의 협력으로 제품 공급에 적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엑스포가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세라에스이㈜

4차산업 기술로 한국승강기 발전을 이끄는 세라에스이㈜(대표 심상구)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장관 지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확인(Inno-Biz)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지정 기업부설기술연구소 등으로 인정받는 등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36년간 이어온 기술연구로 안전한 승강기 부품과 4차산업 AI 기술에 융합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라에스이㈜는 엘리베이터의 자동구출운전장치(ARD), 비상통화장치(유무선), 제어반(MR, MRL), 풋버튼, 음성안내장치, 도어안전감시시스템(DSVS), 원격감시장치(RMS), 하중감지장치, 사용자보안장치(RFID) 그리고 에스컬레이터의 제어반(인버터, 소프트스타터), 구동기세트, 순간정전보상장치(400ms), 원격감시장치(RMS), PESSRAE 안전보드(SIL2) 등 폭넓은 승강기 부분품을 생산 중이다.
한편, 세라에스이㈜는 지난해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21년이 경과 된 정밀안전검사 대상 에스컬레이터에 대하여 검사 합격과 장기사용이 가능하도록 건물주체가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안전 5대 항목(주브레이크개방확인스위치, 과속·역행방지수단, 핸드레일속도감지시스템, 보조브레이크, 스커드디플렉터)’ 성능개선 제안서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 신규교체 시 발생하는 비용, 영업 손실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세라에스이㈜는 정밀안전검사가 도래하는 백화점, 마트, 쇼핑몰의 에스컬레이터의 관리주체가 영업 부담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시공 및 기술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엑스포 기간 부스에서 엘리베이터 도어안전시스템(DSVS)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품의 특징과 함께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른 개선 시공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니 한국승강기 강소기업 세라에스이㈜가 가진 기술력이 궁금하다면 저희 부스를 찾아주세요.”

제일에스컬레이터㈜

인천 송도에 자리 잡은 제일에스컬레이터㈜(대표이사 문용상)는 2013년에 설립된 에스컬레이터 전문기업이다.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와 설치, 철거를 시작으로, 제조, 연구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에스컬레이터 분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일에스컬레이터㈜는 경상남도 함안의 제조공장에서 과속역행방지장치를 포함하여 에스컬레이터 부품들을 직접 가공 생산하고 있다. 재고관리 시스템으로 신속·정확한 부품 판매는 물론 유지보수 전문인력 상시 운영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구현한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신기술 개발과 제품양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정신은 국제표준규격인(ISO22201-2) PESSRAE 안전회로기판 개발과 과속역행방지장치 개발로 이어졌다. 과속역행방지장치는 그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아 2019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이번 ‘2020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제일에스컬레이터㈜는 자사의 과속역행방지장치와 제어반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일에스컬레이터㈜의 과속역행방지장치는 국내 최초로 최소 및 최대 층고 단일 토크값으로 제어한다. 에스컬레이터에 최소인원만 탑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역회전 또는 과속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안전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킬 수 있다. 용접공정이 없는 100% 볼트 조립방식 설치이며, 기계실 공간을 침범하지 않아 유지보수가 수월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제일에스컬레이터㈜은 가스쇽업을 이용한 제어반 함 폴딩방식을 개발하여 제어반 점검 및 수리 시 손쉽게 제어반 함을 기계실 외부로 폴딩시켜 작업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확보한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에스컬레이터㈜는 제품을 실물 배치해 구동 방식을 재현해 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에스컬레이터 내부에 설치되어 평소 육안상으로 확인이 어려운 과속역행방지장치와 제어반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유지관리 및 설치, 철거를 주력으로 삼았던 당사는 그간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만들어나가며 에스컬레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엑스포 참여를 시작으로 당사를 널리 소개하며 고객 만족과 승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