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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기업탐방 ❷

㈜대원하이드로릭 | ㈜동광사우 | ㈜위코리아 | 정일산업㈜

 

전시,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구성으로 한국승강기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승강기인의 만남의 장이 될 ‘2020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약 4개월 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엑스포에도 수많은 업체가 자사의 핵심 기술이 담긴 주요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으로 주요 기업의 제품을 미리 만나본다. 

㈜대원하이드로릭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대원하이드로릭은 1984년 대원상사로 출발하여 독일 라이스트리츠(Leistritz) 사에 유압 승강기를 공급, 국내 최초로 유압 조정 밸브 EV100을 도입하였다. 또한, 독일 수입에만 의존하던 유압 실린더를 국내 기술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유압 승강기 시장을 개발한 기업이다. 유럽의 다양한 브랜드의 유압식 엘리베이터 부품, 즉 모터, 펌프, 밸브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국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출 수 있는 부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태리 오마리프트(Omarlift)-비투어(Wittur) 사의 유압 메이커와 사업 및 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등 발전하는 유압 기술의 선두에서 시장을 견인 중이다.
㈜대원하이드로릭의 주요 품목(생산·제조·개발·서비스)으로는 유압 실린더(국내 생산), 유압 파워유니트(수입 판매 및 조립 판매), KC 인증 안전부품: 개문출발방지장치, 럽처밸브(국내 최초 KC 인증 2019. 11. 4.)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개정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에따라 국내 최초로 인증된 유압 UCM 제동장치의 구현 및 데모 유니트, 실린더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엑스포 참여를 통하여 가장 안전한 유압식 엘리베이터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수출 판로 개척을 기대합니다.”

 

㈜동광사우

1986년 설립된 ㈜동광사우는 에스컬레이터 부품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엘리베이터 추락방지안전장치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하여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엘리베이터 추락방지안전장치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직접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였으며, 2018년부터 자체 공장 투어를 통해 동종업계 및 주변 중소제조업체들에게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동광사우의 주요 품목은 엘리베이터 추락방지안전장치이며, 인승용부터 화물용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현재 최대용량은 싱글타입으로 13,000㎏까지 제동할 수 있으며, 기본 레일 이외에도 4레일, 6레일 등에도 적용하고 있다.
㈜동광사우는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중 하나가 자체 제조설비로 레이저 절단부터 선반, 밀링, 용접, 도장, 조립까지 한 공장 안에서 이루어져 다양한 스펙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다. 압축에 의한 테스트 장비뿐만 아니라 자유낙하 시험타워를 통해 실제 상황과 똑같은 낙하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시스템에 의한 생산 및 품질관리 역시 ㈜동광사우의 강점이다. 2016년부터 구축한 스마트공장 시스템은 제품의 이력관리뿐만 아니라 수주내용에 기반한 재고관리를 통하여 철저하게 납기를 준수하고 있다. 또한, 용접작업의 80%를 로봇용접으로 하고 있으며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동광사우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주력 제품인 인승용 추락방지안전장치와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동종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전한다.
“저희가 만드는 제품은 엘리베이터 승객분들이 안에서 볼 수 없는 제품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동종업계 분들에게 ㈜동광사우의 제품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승객들이 엘리베이터가 비상시에 어떻게 작동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지 알리고 싶습니다.”

 

㈜위코리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위코리아는 엘리베이터 도어 안전장치 개발업체이다. ㈜위코리아가 개발·시판하고 있는 ‘엘리빔’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약자가 승강기 이용 시 자동 문닫힘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동안 고가(高信)의 수입품에 의존하고 설치도 까다로웠지만, ㈜위코리아가 3년간의 연구 끝에 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현재 시판 중이다.
‘엘리빔’의 작동 원리는 이렇다. ‘엘리빔’은 카 도어 씰(sill) 10㎜에서부터 1,850㎜ 높이까지 손가락 굵기의 작은 물체도 감지, 미세한 신호음과 적색 램프(LED)의 인디케이터(indicator)가 켜지면서 도어 사이를 통과함을 확인한다. 보통 엘리베이터는 도어가 열린 후 약 7초에서 20초 후에 다시 도어가 닫히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기존 엘리베이터는 도어가 닫힐 때 인체나 물체에 닿아 감지하는 접촉식 세이프티 슈가 문닫힘 안전장치의 전부로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 시에 닫히는 도어에 부딪혀 고통과 공포심을 갖게 된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도,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타거나 내릴 때도 문이 닫힐까봐 조바심이 나기 마련이다. ‘엘리빔’은 이용자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해준다.
사용 중 센서회로에 이상이 발생하면(물청소나 스프링클러의 작동 등으로 침수가 되었다든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 등) 점검자는 센서회로의 전원을 차단하고 임시로 접촉식 세이프티 슈로 사용이 되어 정지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모든 기종의 엘리베이터에 설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위코리아는 이번 엑스포에서 ‘엘리빔’을 선보이며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일산업㈜

엘리베이터 및 컨베이어장치 제조업체인 정일산업㈜는 1988년 설립 후 조직 인원 50명, 매출 300억(2019)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도어 개폐장치와 쉬브류, RGS 등이며 승강기 도어용 행거 케이스 제조 방법, 엘리베이터 도어용 행거 케이스 제조장치, 엘리베이터 도어행거의 슬라이드장치, 엘리베이터 도어의 이탈방지장치, 엘리베이터 도어용 행거 케이스의 사이드 브라켓 자동결합장치 및 방법, 엘리베이터 승장장문 조립체의 상부 이탈방지구조, 엘리베이터용 키 디바이스 등의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하고 있다. 이 같은 특허 실적은 정일산업㈜이 높은 비율의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덕분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매년 신제품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정일산업㈜은 자체 원스톱 설비를 갖추고 있어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며, 고객으로부터 납기와 품질에 있어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30여 년간 국내 메이저 엘리베이터 기업들과 거래해오면서 대량 생산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정일산업㈜의 주요 제품인 도어 개폐장치(JCD)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일산업㈜의 도어 개폐장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고, 경량으로 설치가 쉬우며, 우수한 내마모성 부품적용으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고 전한다.
“승강기 관련 회사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정일산업㈜의 신뢰도 향상과 부품 판매 가능성을 높이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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